바바리안 데이즈 4/5
서핑 이야기라서 너무 매력적인 글이었음
태평양 중부까지 여행가서 서핑하는 건 진짜 매력적이고 미친 짓 같음
교유서가 철학 3/5
철학의 주요 문제에 대한 질문 세 가지를 서로 다른 시대, 지역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빌어 설명함
별로 기억에 안 남음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 3/5
좋은 책인데 머리 터지는 줄
이것만 읽어도 앵간한 도구의 원리는 알 수 있을 것 같긴 함
그림도 잘 나와 있음
그냥 나랑 좀 안 맞는 듯..
허삼관 매혈기 4/5
개꿀잼
위화 선생님은 제 인생작가십니다
내가 독린이라 그런가? 직선적인 이야기 너무 매력적임
서양철학사 1 3.5/5
시크베르의 서양철학사 1권
병독하다가 이달 초에 다 읽었는데, 아리스토텔레스 너무 많이 나오고 고대철학 좀 질려서 2권 안 읽고 있음.
고대 서양철학이 나랑 안 맞는 것 같음
백년의 고독 1,2 3/5
이름때문에 개헷갈림
마술적인 무언가가 재미있긴 했음
교수처럼 문학 읽기 3.5/5
독린이 필수 서적이 아닐까 싶음
나는 착각일 뿐이다 3.5/5
재밌게 읽긴 했는데 우뇌 이야기밖에 기억이 안 나네..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4.5/5
진정한 자기계발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해줌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오직 나의 망각
인듀어 3.5/5
진짜 납작하게 말하자면 인내 또한 뇌가 관장하는 것이라는 것.. 밖에 기억이 자세히는 안 남
달리기 얘기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음
니체 3.5/5
자세히 풀어 서술해주는 책임 괜찮았음
전태일평전 5/5
책 읽다가 운 건 내가 기억하는 한 평생동안 이 책이 처음
인간 전태일이 너무 안타깝고 한편으로 공감도 됨
조영래 변호사라 그런지 글 잘 쓰네
내가 살아가는 땅에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게 참 믿기지가 않고 소름끼침
피버 피치 3.5/5
축구에 미친 새끼가 쓴 글임
현지에서 축구 보는 사람들이 어떤 느낌인지 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리버풀 팬이었다면 0.5점 더 줬을지도
결핍의 경제학 4/5
시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리소스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음
그렇지 않으면 결핍이 또 다른 결핍을 낳게 됨
분노의 포도 1, 2 3/5
예전에 어딘가의 영미소설 중에서 이 책을 읽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무슨 책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
미국 교과서에 실릴 법한 책임
딱 육각형 채운 듯한 무난한 책
4300km 4/5
중간중간에 작가 본인의 연애 얘기만 없었어도 0.5점 더 줬을지도 모름
그거 빼면 4300km를 상하로 횡단하는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매력적임
여기에 실린 내용만 보면 착한 사람들밖에 없는 듯함
귀찮으니 상반기 결산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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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굿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추천
오 ㄱㅅㄱㅅ 천천히 읽어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