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장을 읽으면 머릿 속에 한 발 내딛다가 그대로 미끄러져서 다리찍기를 하는 모양새로 걸어가는 사람밖에 연상이 안되는데소설가들은 왜 죄다 저런 표현 쓰는거임? 그냥 기성표현이라서 따라 쓰는 거? 어딘가로 빠르게 걸어갔다 라는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너무 안 어울리는데 레알
일말의 고민 없이 빠르게 나아가는 느낌이 연상되는데
잘 어울리는데 - dc App
롤러스케이트 신었다 생각하셈
너빼고 다 이해하는듯
진짜 요즘 문하 ㅣ력 심각한 애들 많구나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삶의 경험이 미천한 자들이 책을 읽으면 위험하다는 거임. 스케이트를 타거나 하다못해 빙판에서 친구들과 놀아본 경험만 있어도 미끄러지듯 나아간다를 단번에 공감할텐데 ㅋㅋ
문워크만 봤어도 이해됐을거임
고민 없이 슝 지나가는 느낌 - dc App
슝슝
톰과 제리 매니아노?
당황스럽네
꼭 다리를 쫙 벌려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게 아닌데? 종종걸음으로도 미끄러지듯 나아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