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장을 읽으면 머릿 속에 한 발 내딛다가 그대로 미끄러져서 다리찍기를 하는 모양새로 걸어가는 사람밖에 연상이 안되는데

소설가들은 왜 죄다 저런 표현 쓰는거임? 그냥 기성표현이라서 따라 쓰는 거?

어딘가로 빠르게 걸어갔다 라는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너무 안 어울리는데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