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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8시SRT타고 10시반에 코엑스몰 도착해서 11시반에 입장하니 이미 체력 다 바닥나서 민음사 부스 구경하는데 계산줄이 30분이상 대기고....

몇주전부터 기대하고 책사오려고 최대한 빈손으로 갔는데... 문동에서 김원영작가 신간 하나 가지고 나와서.....ㅠ

근데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다들 출판계 안망하겠다고 다들 기뻐만 하는 분위기라....

기분이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