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읽는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가? 벤야민이 어떻고 비트겐슈타인이 어떻고 소펜하우어가 어떻고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결국 의미에 상관없이 즐겁기 때문에 읽는다는걸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