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식이라는 재일한국인이 쓴건데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공감도 했다만

저자의 경우는 그냥 일본으로 귀화하면 되지 않냐?

재일 3세면 걍 일본인인데 한국 국적 갖고 있어서 해외 나갈때마다 재입국심사받아야되고 그렇다고 한국에 가족이나 뭐가있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정기적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왜 굳이 귀화안하고 고생하는거냐?

좀 이해가안가네 특별영주권까지 갖고 있으면서. 군대는 안 갈테고

본문에도 그렇게 '순진한 얼굴로' 권하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왜 안 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없네 왜 그게 순진한건지


한국 귀화는 저자 말대로 삶의 터전이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다지만 멸시 받고 참정권도 포기하면서까지 애매하게 한국 국적으로 있을 필요가... 한국에서 무슨 활동하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