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식이라는 재일한국인이 쓴건데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공감도 했다만
저자의 경우는 그냥 일본으로 귀화하면 되지 않냐?
재일 3세면 걍 일본인인데 한국 국적 갖고 있어서 해외 나갈때마다 재입국심사받아야되고 그렇다고 한국에 가족이나 뭐가있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정기적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왜 굳이 귀화안하고 고생하는거냐?
좀 이해가안가네 특별영주권까지 갖고 있으면서. 군대는 안 갈테고
본문에도 그렇게 '순진한 얼굴로' 권하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왜 안 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없네 왜 그게 순진한건지
한국 귀화는 저자 말대로 삶의 터전이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다지만 멸시 받고 참정권도 포기하면서까지 애매하게 한국 국적으로 있을 필요가... 한국에서 무슨 활동하는 것도 아닌데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공감도 했다만
저자의 경우는 그냥 일본으로 귀화하면 되지 않냐?
재일 3세면 걍 일본인인데 한국 국적 갖고 있어서 해외 나갈때마다 재입국심사받아야되고 그렇다고 한국에 가족이나 뭐가있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정기적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왜 굳이 귀화안하고 고생하는거냐?
좀 이해가안가네 특별영주권까지 갖고 있으면서. 군대는 안 갈테고
본문에도 그렇게 '순진한 얼굴로' 권하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왜 안 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없네 왜 그게 순진한건지
한국 귀화는 저자 말대로 삶의 터전이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다지만 멸시 받고 참정권도 포기하면서까지 애매하게 한국 국적으로 있을 필요가... 한국에서 무슨 활동하는 것도 아닌데
디아스포라겠지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냐 저건
역도산, 최배달, 가네다 마사이치, 마쓰이 히데키 등과 같이 일본에 귀화한 재일교포도 있고, 장훈처럼 "어머니의 유지를 지키기 위해" 등의 이유로 끝까지 귀화하지 않고 한국 국적을 지키면서 일본에서 살고 있는 경우도 있고, 우장춘 박사처럼 자신은 한국말을 단 한 마디도 못하면서 한국으로 되돌아 왔지만 일본에 남은 자식들과 남동생까지 모두 빠짐없이 일본 국적을 취득하도록 세심하게 조치한 경우도 있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므로 상황이 다를 듯 // 다만 동경 대지진 및 쓰나미 이후 재일교포로 한국 국적을 가진 재일교포 3세 4세가 전재산을 처분하고 한국으로 들어오거나, 한국인과 혼인하여 한국 국적으로 회복하는 경우가 은근히 꽤 있음. 재일교포들이 부산, 제주, 인천 등에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다고도 하고
재일은 결국 어떤식으로든 차별을 겪는다는건가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귀화하는 쪽이 본인에게 낫다고 보는데
경우야 만사가 그렇듯 저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궁금한건 서경식의 경운데 본인 책에 전혀 설명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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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그런거 없잖아 느꼤다
근데 오키나와 미군 철수가 무슨 의민진 모르겠다만 한국인인 내 입장에언 천황제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 같은건 딱히 나쁘게 안 여겨지는듯?
동경대 한국학으로 유명한 모 교수는 한국명을 쓰는데 실제로는 한국어를 거의 못하심. 원래 일본명이 있었는데 자기 뿌리가 한국이라는 걸 자라서 알고 한국명으로 바꾸어 사신다고 들은 듯. 이익이라곤 별로 없을지라도 그게 자신의 아이덴티티라면 존중해 줘야지. - dc App
나도굳이 이유를 찾으라면 그거라고 생각한다만 그래도 아이덴티티를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과 일신상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할순 있다고 봄 여전히 이해안되는 구석이 있다
해외로 입양된 사람들도 뿌리 찾겠다고 한국으로 오지만 국적을 바꾸진 않지 않냐 사실상 국적이 곧 그사람의 정체성이지
나도 그 사람 책 한 권 읽었는데 머였더라 문학의 머였능대 독후감 까지 써서 독갤에 올렷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