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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대표되는 ‘문학’은 허구의 이야기이며. 현실 세계에 적용되는 가르침을 얻을 수 없으며. 단지 ‘오락적’인 가치만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 

실제로 그런 사람을 만나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나는 그들의 이야기에 동의하지 않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화까지 나. 

그러한 허구의 이야기들이 ‘오락적’ 가치를 준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아.

오히려 그게 제 1목표. 가치라고 생각하기까지 해. 

하지만 그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주는 가르침이 ‘없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좁은 시야라고 생각해. 

그러한 이야기들은 ‘지혜’를 가진 ‘사람’이 쓴 것들이며, 그러한 ‘지혜’는 아무리 허구의 이야기라 할지라도, 이야기 곳곳에 녹아 있고. 그 이야기를 보는, 또는 읽는 사람은 이를 흡수할 수 있으니까. 독갤러들의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