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읽는 게 아니라 그냥 커뮤 글을 읽는것같이 집중이 잘 안댐 ㅠㅠ 경제형편만 됐으면 읽고 싶은책 죄다 사다가 읽는건데
댓글 3
기왕 있는 거고, 휴대가 편하다는 장점도 있으니까 우선 밀리 쪽에서 보고 싶었던 책들 하나씩 살펴보고, 이 작품만큼은 내가 한번 실물로 구매를 해야겠다, 혹은 밀리에는 이 역자의 판본이 없으니까 해당 판본은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 싶으면 그때 책을 사도 돼. 노인네 같은 소리지만 실물 책을 읽을 때의 감성과 역설적이게도 편리함이 이북이나 태블릿에 비해 더 느껴질 때도 있어. 어느 정도 되면, 내 취향은 이쪽이구나, 하고 알게 될 거야.
익명(175.123)2024-07-02 12:18
게임도 마찬가지인데, 예를 들어 요새는 그런 애들 많이 줄었지만 누군가가 커펌을 해서 게임이 막 100개가 넘는대. 그럼 그거 다 할 것 같잖아? 그렇지 않아. 오히려 게임을 하는 걸 피곤해하고 싫어하게 될 확률이 높아. 외려 하나씩 둘씩 사서 모은 게임들은 취향만 맞는다면 백시간 천시간 막 이러잖아. 똑같은 것 같아. 반드시 책장에 책을 가득 채워놔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독서는 말 그대로 책을 읽는 거잖아. 한권씩 또 한권씩 천천히 해봐.
기왕 있는 거고, 휴대가 편하다는 장점도 있으니까 우선 밀리 쪽에서 보고 싶었던 책들 하나씩 살펴보고, 이 작품만큼은 내가 한번 실물로 구매를 해야겠다, 혹은 밀리에는 이 역자의 판본이 없으니까 해당 판본은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 싶으면 그때 책을 사도 돼. 노인네 같은 소리지만 실물 책을 읽을 때의 감성과 역설적이게도 편리함이 이북이나 태블릿에 비해 더 느껴질 때도 있어. 어느 정도 되면, 내 취향은 이쪽이구나, 하고 알게 될 거야.
게임도 마찬가지인데, 예를 들어 요새는 그런 애들 많이 줄었지만 누군가가 커펌을 해서 게임이 막 100개가 넘는대. 그럼 그거 다 할 것 같잖아? 그렇지 않아. 오히려 게임을 하는 걸 피곤해하고 싫어하게 될 확률이 높아. 외려 하나씩 둘씩 사서 모은 게임들은 취향만 맞는다면 백시간 천시간 막 이러잖아. 똑같은 것 같아. 반드시 책장에 책을 가득 채워놔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독서는 말 그대로 책을 읽는 거잖아. 한권씩 또 한권씩 천천히 해봐.
ㅇㅈ 나도그래서 종이책을 훨씬 더 많이 보게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