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설만 읽는건 좀 아니지싶어 읽어보려하는데
다음의 독서웹툰 익명의 독서중독자들의 리플에
인문철학에 관심이 많은데 무슨 책이 좋은지 모르겟다 하시는 분은 "알랭 드 보통"을 고르시면 적어도 후회는 안합니다. 항상 기본 이상은 해주는 작가이지요. ㅎㅎㅎㅎ 그리고 이런 주장은 미안한데..."이지성" 작가의 책은 좀 피해주십시오......
사회과학은 복불복이 워낙 심하고 분야도 워낙 넓어 뭐라고 추천하기가 힘드네요. 특정 책을 추천하기 보다는 현재의 세상을 이해하려면 적어도 산업혁명 이후 유럽사와 세계사, 그리고 그 안에서 일본의 메이지 유신 및 동아시아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공부하면 시각이 달라 질수 있습니다.
굽시니스트의 동아시아 역사 만화책하고 서울대 박훈 교수님의 '메이지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주경철 교수님의 책도 좋습니다.
라는 리플이 베플로 갔는데 저 책들 잘아시거나 입문용으로 좋은책 있슴 조언 부탁드림니다
(참고로 전 엘빈 토플러 제3물결 50페이지까지 읽고 과부화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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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철학.. 알랭드 보통에 웃고갑니다.
ㄴ 그리고 익명의 독서중독자들에서 언급하는 책들이 의외로 수준높고 좋은 책들이 많음.
인문철학, 사회철학? 낯서네. 철학이면 철학이지, 무슨 유사철학 같아 뵌다.
웹툰 꿀잼이엇슴, 전작 에이스하이도 겁내 재밋엇는뎅 이젠 유료화되서ㅠㅠ
알랭드보통이 왜 웃기지? 학문적인 권위는 없다지만 괜찮은 작가인데. 애초에 인문철학이라는게 전문적인 지식을 말하는 것은 아닐테고
과부화? 50쪽이 이해가 되네
대항해시대, 테이레시아스의 역사 - 주경철 교수님 저는 기본 평타 이상은 칩니다. 주경철 교수님이 번역하신 책들도 좋은 책들 많습니다.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소유냐, 존재냐'도 괜찮고요.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