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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죽은 군대의 장군 작가로 알던 분인데 돌아가셨다니 기분이 묘하네

발칸 반도 역사 파다가 알게 된 작가였거늘 아쉽구만

추모하는 기념으로라도 카다레 옹 소설 좀 더 읽어 봐아지

책 이야기) 죽은 군대의 장군 보면, 발칸 반도 지역이 워낙 거대 제국들 나와바리여서 각 나라에서 유해발굴단 오는 내용이었던 게 기억나네

음침한 분위기가 기묘했던 소설로 기억남.

소설 속 묘사된 알바니아는 수천 년간 제국들에게 짓밟혀오고, 근대에는 엔베르 호자라는 희대의 쇄국주의자의 등장으로 낙후되고 음침하고 폐쇄된 나라라는 인상이었음

다음에 읽는다면 부서진 사월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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