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사람들이 인스타용 허세꾼이라고 비난하지 않음

출판사 입장에선 책 읽는지 안읽는지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건 돈주고 내 책을 사주느냐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안읽은 건데 막 계속 사주는 사람들은 출판사 입장에선 빛과 소금 같은 존재 일수도 있음

게다가 그런 분들이 있으니 알라딘 중고서점 등으로 매물이 흘러들어와 나같은 그지 독붕이가 비교적 저렴하게 책을 구매할 수 있는 거임

나의 바람은 제발 좀 인싸들이 칸트 헤겔에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