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한 묘사나 장면이 많아서 좋았음


특히 말로만 듣던 능지형의 묘사가 매우 구체적이었는데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그로테스크했음


마지막에 쑨빙이 처형 당하는 장면도 다른 소설 같았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구출 되었을 것 같은데 노빠꾸로 말뚝에 박아 버려서 깜짝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