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시집 읽어보고 만족한건 지금까지 두개인데


민음사에서 나온 파리의 우울이랑 에드거 앨런 포 시집 두가지였어요.


파리의 우울은 산문시? 같았고, 에드거 앨런 포는 번역한 분이 시인이시더라구요.


그 외에 기탄잘리도 괜찮았고.....


번역된 랭보시집은 그지같았고, 쉼보르스카 시집도 그지같았어요


악의 꽃 이름이 왠지 딥다크해서 읽어보고 싶은데 그지같을까 걱정이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