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하고 처음 잡은 책으로 오늘 다 완독했는데 초반 좀 버벅이다가 술술 읽힘. 소세키는 마음이랑 사랑 삼부작부터 봤었는데 첫 작품이라 그런가 영국에서 유학 갔다 온 그 때의 소세키가 가장 잘 닮겨있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