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는 소설에 있는 내용을 현실로 이끌고자 노력한 인물임
비록 말도 안되는 계획으로 인해 실패 후 자살을 선택 했지만 어차피 갤주는 자살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추함" 이였음
비록 말도 안되는 계획으로 인해 실패 후 자살을 선택 했지만 어차피 갤주는 자살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추함" 이였음
죽음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죽음의 종류가 두려운 것이다
암으로 죽거나 40세가 넘어 추하게 죽는 것이 두렵다
인간은 자신만을 위해 살고 죽을 만큼 강하지 않지
그렇기에 대의명분이 필요했다
"고백의 본질은 고백은 불가능하다는데 있으며
진정한 고백을 위해서는 나 자신과 혼연일체가 된 살 속 깊숙이 파고든 가면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 미시마 유키오 (가면의 고백 회고록) -
“안 넘어서도 되지. 나는 일본인이고 일본인으로 태어나 일본인으로 죽는다. 이걸로 족한 거야!”
—미시마 유키오—(1969년 일본 도쿄대 전공투 학생들과 대담 중, “당신은 그래서 일본인이라는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것 아닙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j-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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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간다는 건 참 아쉽고 허무하지. 그건 모두가 알지만 이겨내거나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잖냐 갤주가 군대를 다녀와서 글을 썼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도 하게 됨
미시마-그의 인생 강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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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갤 갤주가 히틀러인 느낌아닌가
금수저 병역기피자 게이였지만 늘 상남자가 되고싶었던..
일본 문인 중에 갤주님만큼 화끈한 사람이 없긴 하지 ㅇㅇ - dc App
전공투와 대담허던 중에 던진 저 말이 딱 미시마와 전공투의 차이를 보여줌. 미시마=시간=일본의 정통성을 회복 // 전공투=공간=68혁명을 비롯한 유럽의 인터내셔널리즘 사회주의를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