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들은 얼마나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는가! 정말 매일 새로운 이미지들에 대해 말해 주는 책들이 바구니 가득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좋겠다. 이 서원誓願은 자연스럽다. 이 기적은 쉽다. 저기 하늘에서는, 천당이란 거대한 도서관이 아닐까 싶어서다.
하지만 받은 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다. 잘 접대해야 한다. 같은 목소리로 교육학자와 영양학자는 말하고 있는데, 《동화》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빨리 읽지 말기를, 너무 큰 덩치를 삼키지 않도록 충고한다. 사람들의 충고를 듣자면, 잘 해결할수 있도록 난제를 가능한 한 많은 부문으로 나누라는 것이다. 그렇다, 잘 씹으세요, 조금씩 마시세요, 시를 한 행 한 행 맛보세요. 이 모든 규범은 아름답고 좋다. 그러나 하나의 원칙이 그것들을 통괄한다. 우선 먹고 마시고 읽으려는 좋은 욕망이 있어야한다. 많이 읽고, 또 읽고, 계속 읽으려고 해야 한다.
그래서 아침부터 내 책상 위에 쌓인 책 앞에서 독서의 신에게나는 게걸스런 나의 독자의 기도를 드린다.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굶주림을 주시옵고・・・・・・》
—가스통 바슐라르,『몽상의 시학』 中
하지만 받은 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다. 잘 접대해야 한다. 같은 목소리로 교육학자와 영양학자는 말하고 있는데, 《동화》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빨리 읽지 말기를, 너무 큰 덩치를 삼키지 않도록 충고한다. 사람들의 충고를 듣자면, 잘 해결할수 있도록 난제를 가능한 한 많은 부문으로 나누라는 것이다. 그렇다, 잘 씹으세요, 조금씩 마시세요, 시를 한 행 한 행 맛보세요. 이 모든 규범은 아름답고 좋다. 그러나 하나의 원칙이 그것들을 통괄한다. 우선 먹고 마시고 읽으려는 좋은 욕망이 있어야한다. 많이 읽고, 또 읽고, 계속 읽으려고 해야 한다.
그래서 아침부터 내 책상 위에 쌓인 책 앞에서 독서의 신에게나는 게걸스런 나의 독자의 기도를 드린다.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굶주림을 주시옵고・・・・・・》
—가스통 바슐라르,『몽상의 시학』 中
짤 볼 떄마다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