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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뭔가 되게 이장욱 같은 단편. 천국 보다 낯선 생각이 많이 났음.

추상적이고 파편적인 장면, 맥락 없는 서사, 알 수 없는 행동의 인물들, 무언가 암시만 하고 끝나는 모양새가 1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겉절이 스타일 같음

뭔가 작가가 되게 실험적으로 자기 스타일에서 벗어나려고 쓴 거 같은데 음 그게 잘 된 건지는 좀 애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