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고 확인 안해서 글이 이상할수도있음..)
내가 읽은 책은 [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 인데
이밖에,
[암환자가 꼭 알아야할 사항]
[면역이 암을 이긴다]
[암의 진실]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
[암은 대사질환이다] -> 이 책은 전문서적인듯.
이런 책들이 같은논리일 것 같음.
문제는 이것들이 유사과학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을 대충 요약하면
*식이요법의중요성(대사작용), 현대암치료불신.
*케토제닉 식이요법 필요 (탄수화물 끊어, 암사멸시킬 수 있는 식이요법)
-암에는 너무나많은 원인들이 있어 정복이 불가능하나, 모든 암세포의 유일한 공통점 대사작용의 결함(암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상으로 생김)을
이용하여 충분히 치료 가능. (이런 논리가 학계에서 비주류인듯)
(바루브르크->페데르센,고영희 박사들의 연구..)
- 3대 암치료법인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 몸에 너무 해롭다.
(항암제는 세계2차대전 화학무기를 기원하고있음)
(암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들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환경을 만들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져 암세포 전이를 더 촉진시킴. 실제로 항암치료는 부작용이많음.)
- 실제로 제약회사들이 이런저런 항암제를 개발하고, 과대광고를 하지만 암환자 생존률은 과거에 다를바 없다.
(실제로 기술의 상징적 인물인 스티브 잡스로 암으로 죽음)
- 기존 암치료법(항암제,방사선치료)과 달리 암세포만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이 약물은 값이 너무 싸, 제약회사들과 병원들이 이를 고의적으로 막아(본인들의 이득을 위해), 발전을 막고 있다.
(케톤식 식이요법-약(비용)없이 누구나 가능)
(3-브로모피루브산)
식이요법방법은
케토제닉(탄수화물x,지방,단백질 섭취)로 체질을 바꿔서
* 정상세포에는 살 수 있지만, 암세포는 사멸하도록 하는 방법.
* 정상세포는 탄수화물없어도 지방,단백질로 에너지원 얻을수있지만
* 암세포는 그럴수 없어 사멸할수밖에없다.
문제는 이런 책들이
이것들이 다른 과학에서의 유사과학인지.
진짜로 어떤 거대한 제약-의학 주류들이
'암'에 관한 진실을 은폐하고
본인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는지.
판단이 안서네..
내가 혹시 지금 믿고 있는 것들이 유사과학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데, 잘 아는분 있으면 댓글좀~
최근에 본 스켑틱 2호에서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암은 유전적인 요인이 상당히 크다고함. 흡연도 중요한 요소이고, 식생활은 거기에 비하면 영향이 약했음. 암마다 다르지만 암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건 확실하고, 식생활만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 그건 사이비같음
암이라고 꼭 사람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건 아니라고함. 드문 경우지만 자연적으로 낫기도 하고. 건강식품 먹어서 나을 암이라면, 어차피 먹지 않아도 낫지 않았을까함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추천드립니다. 퓰리쳐상까지 받았으니 유사과학도 아니고, 항암치료와 항암제 개발역사에 대해서 다룹니다. 가치판단이 적은 책이니 최대한 중립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저 책에서 주장하는 내가 읽은 책은, 암발병에 있어 유전적요인은 매우작다고 봄.
그럼 그 책 걸러도 된다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도 내가 읽은 책에서 언급되더라. 단지 조금 쓰인지 오래되서 더 최신경향을 알고 싶었고, 내가 읽은 책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신빙성이 있는지가 궁금하다 ㅠㅠ
문돌이들 ㅋㅋㅋ ... (이과 대학 2학년이 배우는) 레닌저 생화학에... 별도설명 12-4 (암치료를 위한 단백질 인산화 효소의 개발, '글리벡' 임상사용 이미 승인)... 별도설명 14-1 (당분해 속도를 이용한 빠른 암진단, 이것은 전임상 preclinical 중임)에... 상세하게 나와잇네. 뭔 제약회사의 음모? ㅋㅋㅋ .... 참고로 사람은 밥 안먹으면 뒈진다. '옛말에 곡기를 끊으면 죽는다'가 진짜인걸 생화학 책 읽어보면 알수 잇씀...
음식물 섭취 안하면 당연히 죽겠지... 그리고 글리벡에 대해 이 책은 이렇게 쓰여있더라. (일단 표적치료제 중 유의미한 유일한 성공작은 글리벡임, 대부분 다른 표적치료제는 고작 몇개월 생존연장.) "표적 치료의 논리를 공고화 하였다. 연구자들을 약물 디자인을 근시안적인 시각에 다시 가두어 버렸다. 대다수의 고형종양과 다르게 만성골수성백혈병은 균일했다.." 그냥 글리벡은 만성골수성백혈병에 유의미한 표적치료제인데, 대부분의 암은 저 병처럼 균일하지않고 무작위하다는 거임. 그래서 글리벡이 성공했기때문에 이런 저런 연구자들이 제2의 글리벡을 찾고 있지만 '글리벡 모델'을 적용하기가 힘들다고. 그래서 글리벡의 성공이 오히려 악영향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음. 그냥 책 내용이고 저자 주장임. 내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정확히 판단할 능력은 안되지만... 일반인을 설득하려는 책은 좀 의심스러움. 그들만의 리그에서 동료들을 이해시키고 거기서 쌈질을 해야된다고 생각함... 집안 어른 한분이 입원하셧는디, 어떤 분(?)이 문병 오셔서 "여기가 최선이다. 더 이상은 없다. 쓸때읍는 짓 할 생각마라". 딱 잘라서 이러심 ㅜㅜ... 사람 생명으로 돈벌려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일단 이런 책들은 욕부터 하고봄
케톤식으로 더뎌지거나 멈춰있는 상태는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