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날이 오면 나는 그냥 죽어버릴거다? 이런 구절 나오는 작품이었는데 제목 아는 사람...
[일반] 다자이 작품 중에 이거 아는 사람
익명(qczbkn9ehcm9)
2024-07-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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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인가
그 양반 죽겠다는 구절 한두 개 아닐 것 같은데 ㅋㅋㅋ
만년 잎? - dc App
혹시 그 구절이 작품에서 정확히 어케 나오는지 좀 알려주면 고맙겠음...
주먹밥 하나를 두고 싸우는 때가 오면 그냥 죽어버리겠다고 한 말 같은데
다자이가 친가로 전쟁 피난 갈 때 썼던 기록 중에 있음. 아마도 출판전집 b <생각하는 갈대> 1941-1945 중에 있을 거 같은데
이거 맞는듯 ㄱㅅㄱㅅ
잎 얘기하는거 같은데. 만년 맨앞에 실린.
죽을 생각이었다. 올해 설날, 옷감을 한 필 받았다. 새해 선물이다. 천은 삼베였다. 회색 줄무늬가 촘촘히 박혀 있었다. 여름에 입는 옷이리라. 여름까지 살아 있자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