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소양은 짧지만 뭔가 풍자하는 글인 거 같음
인간이라는 왕권체제에서 혁명을 통해 동물 모두가 평등한 민주사회로 들어갔다가 다시 돼지 나폴레옹의 사회주의 독재정권으로 가는?
소설 잘 안 읽는 편인데 재밌게 본 거 같다 마저 절반 더 읽어봐야지
인간이라는 왕권체제에서 혁명을 통해 동물 모두가 평등한 민주사회로 들어갔다가 다시 돼지 나폴레옹의 사회주의 독재정권으로 가는?
소설 잘 안 읽는 편인데 재밌게 본 거 같다 마저 절반 더 읽어봐야지
1984랑 동물농장 밖에 안 읽어봤지만 확실히 조지 오웰은 배경 설정을 생동감 있게 하는 것 같음
뭔가 = 공산당
동물농장의 백미는 전체적인 내용이 아니라 인물(?)들에게 부여된 디테일한 행동법에 있음. 지금도 유효한 빨간분들의 행동패턴이 하나하나 박혀있는데 어찌나 현대에서도 똑같은지 진짜 공장에서 찍어냈나 싶을정도...
재밌지
후일 사회 배경과 풍자 대상을 이해하고 우리 사회랑 연관지어보면서도 다시 읽어보면 먼가 안 보이던 것들도 보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