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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직도 살아 있다면, 우리는 친구었을까?
너는, 예전에 나에게서 멀었고, 차가웠고, 어두웠던 너는,
지금 내 곁에서 빛난다.
의심이 들때면 나는 네 의견을 묻는다.
너의 대답은, 다른 누가 줄수 있는 어떤 대답보다도 나를 만족시킨다.
너는 내가 어디에 있건 충실히 나와 함께한다.
사라진 자들은 그들이다. 너는 항상 존재한다.

너는 내가 원할 때 나에게 말하는 한 권의 책이다.
너의 죽음은 너의 삶을 썼다.

이부분 ㄷㄷ
"너는 나를 슬프게 하지는 않지만, 무겁게 만든다. 너
는 나의 치유될 수 없는 가벼움에 손상을 입힌다.
내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충동에 힘싸일 때면,
너의 일굴이 생각나고,
나는 다시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중요합을 깨닫는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의 존재감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