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아직도 살아 있다면, 우리는 친구었을까?
너는, 예전에 나에게서 멀었고, 차가웠고, 어두웠던 너는,
지금 내 곁에서 빛난다.
의심이 들때면 나는 네 의견을 묻는다.
너의 대답은, 다른 누가 줄수 있는 어떤 대답보다도 나를 만족시킨다.
너는 내가 어디에 있건 충실히 나와 함께한다.
사라진 자들은 그들이다. 너는 항상 존재한다.
너는 내가 원할 때 나에게 말하는 한 권의 책이다.
너의 죽음은 너의 삶을 썼다.
이부분 ㄷㄷ
"너는 나를 슬프게 하지는 않지만, 무겁게 만든다. 너
는 나의 치유될 수 없는 가벼움에 손상을 입힌다.
내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충동에 힘싸일 때면,
너의 일굴이 생각나고,
나는 다시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중요합을 깨닫는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의 존재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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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뒤르켐 자살론 읽어보려다 재고 없어서 자살 검색쳐서 대충 산건데 ㅅㅂ 미쳤농
님 페소아도 좋아할듯
걸작이지..
조르주 페렉 - 잠자는 남자 에마뉘엘 보브 - 나의 친구들 도 추천함
이거 제안들 중에서 goat임 (사실 이것밖에 안읽어봄)
진짜지림그거그냥 - dc App
나 이거 나올때 바로읽었는데 그 전달에 친구가 자살한직후여서 친구들끼리 다 서로 토닥여주는 상태였는데 그냥 멍하니 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