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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신이 비참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곧 위대함이다."

"인간의 모든 존엄성은 사유에 있다. 그러나 이 사유란 무엇인가. 그 얼마나 어리석은가!"

흄이 "독단의 선잠"을 깨우기 이전에 파스칼이 있었다...

아도르노나 러브크래프트랑 뭔가 비슷한 사유태도를 보여줘서 호감임

프로토-해석학으로 도피한 어떤 휘파람 쟁이와는 다르게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