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성별이 뭔지
좌파인지 우파인지
모르는 채로 읽는게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잘 와닿음
어떤 사람인지 알고나면
아 이사람 여자라서 이런 부분이.
그때 태어났으면 이 시대상이 맞나?
하면서 작가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는게 싫음
작품 읽기도 전에 굳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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