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주제의식이 감성과 스토리에 나눠 들어있음
테마가 더 중요한 사람은 요소에 테마까지 들어가겠지 - dc App
익명(110.14)2024-07-05 12:54
3대 요소는 감성이 아니라 문체, 스토리, 테마임. 그 중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테마. 스토리는 그 테마를 작동시키는 기능을 하는 거고, 문체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할 수 없는 수준이고. 플로베르가 마담 보바리에서 문체 하나로 작품을 이끌고 가는 대담한 실험을 하긴 했지만, 마담 보바리를 읽고 나면 아무도 테마가 없다고는 생각안 하지. 저자가 의도하지 않은 테마가 탄생한 격이니까 어쩌면 더 대단한 거고
스토리>감성>문체 - dc App
나도 감성 문체가 먼저임. 이게 맘에 안들면 몇장 보다가 포기함.
'읽는맛' 이라하면 문체인가? 여튼 맛잇어야 읽음
문체는 딱히 신경 안 씀
약간 충격받음.. 난 주제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ㄷㄷ
감성에서 주제의식을 느끼지 않아?
ㄴ 감성이 어떤가에 따라서 작가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감이 잡히던데
나한텐 주제의식이 감성과 스토리에 나눠 들어있음 테마가 더 중요한 사람은 요소에 테마까지 들어가겠지 - dc App
3대 요소는 감성이 아니라 문체, 스토리, 테마임. 그 중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테마. 스토리는 그 테마를 작동시키는 기능을 하는 거고, 문체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할 수 없는 수준이고. 플로베르가 마담 보바리에서 문체 하나로 작품을 이끌고 가는 대담한 실험을 하긴 했지만, 마담 보바리를 읽고 나면 아무도 테마가 없다고는 생각안 하지. 저자가 의도하지 않은 테마가 탄생한 격이니까 어쩌면 더 대단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