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안이되있기 때문이야
지혜롭고 어른스러워지게 만들려고 문체도 특유의 정갈함과 어른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데, 이런걸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상 엎지르고싶은 기분이..
엘리엇의 시처럼 노인의 지혜보다는 차라리 노인의 광기를 듣고싶다는 구절처럼..
책 내용이 광란적이었으면 좋겠고 파격이면 좋겠는데
힐링 에세이는 그 특유의 ㅈ같은 어른스러움과 성실한 책임감을 요구하는 듯한 태도를 띄고 있어
지혜롭고 어른스러워지게 만들려고 문체도 특유의 정갈함과 어른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데, 이런걸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상 엎지르고싶은 기분이..
엘리엇의 시처럼 노인의 지혜보다는 차라리 노인의 광기를 듣고싶다는 구절처럼..
책 내용이 광란적이었으면 좋겠고 파격이면 좋겠는데
힐링 에세이는 그 특유의 ㅈ같은 어른스러움과 성실한 책임감을 요구하는 듯한 태도를 띄고 있어
나도 힐링 에세이 별로 안 좋아하지만 너는 정신병원에 가봐야 되겠다
그래서 멕베스가 꿀잼이자나용ㅋㅋ
근데 사실 힐링 에세이의 주체나 이를 탐독하는 이들은 치열하게 회복하려고 발버둥치는 중.. 이게 그 소용돌이 안에 있는 것만 보면 답답해서 짜증나는데 그걸 거쳐서 성숙기에 다다른 사람들의 썰은 대단하더라. 거기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있음. 나는 그래서 요즘 종종 그 상태 자체에서 힐링하는 내용보다 어느정도 한단계 그걸 건넌 책을 찾음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