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안이되있기 때문이야

지혜롭고 어른스러워지게 만들려고 문체도 특유의 정갈함과 어른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데, 이런걸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상 엎지르고싶은 기분이..

엘리엇의 시처럼 노인의 지혜보다는 차라리 노인의 광기를 듣고싶다는 구절처럼..

책 내용이 광란적이었으면 좋겠고 파격이면 좋겠는데

힐링 에세이는 그 특유의 ㅈ같은 어른스러움과 성실한 책임감을 요구하는 듯한 태도를 띄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