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피리가 경찰서에서 라스콜리니코프 가지고 놀 때 있지

난 이게 도스토예프스키가 사탄을 의인화 해놓은 모습을 보여주는건가 했다

진짜 그냥 읽는데 트랜스 상태에 빠지더라

와 무슨 따따따따 갈기는데 호흡 개 길게 가져가면서 쉬지도 않고

그때가 나한텐 소설 클라이막스였음 셜록홈즈가 추리할때보다 더 전율 올랐던듯

이건 진짜 인물 이입의 경지가 아니고서야 이렇게 쓸 순 없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