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존감 이라는 단어가 폭력의 정당화라고 생각함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모욕에 고통스러워 하는 이들에게
자존감이 낮다 라는말로 가해자를 합리화 한다고 생각했음
자기계발서나 강연회에서 말하는 말하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런 것에도 회의감을 느낌.
만약 자존감이란게 존재한다면, 그들이 말하는
나를 인정하자
자신을 객과적으로 보자 등등의 것들은
자존감이 높은 결과인 것이지, 방법에 대한 것은 아닌 거 같음.
나는 자존감이라고 말하지 않고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소설을 읽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음.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인생은 유한하고, 만나는 사람들은 비슷한 가면을 쓰고 있으니
소설에서 말하는 다양한 케릭터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것 같음.
물론 사람에게 계속해서 상처를 받기도 하지.
그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내게 말한건
사람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말자
라고 느꼈음.
사나는 이쁘다..
응
사나 메시닮음
트와이스는 외국 처자들이 먹여 살리는 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