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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 닭요리 스에겐
115년째 이어지는 유서깊은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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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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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런치에만 오야코동, 가라아게를 팔고
디너와 주말엔 닭고기 코스요리를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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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가 평소에도 좋아해서 자주 다녔고
특히 이치가야 기지 돌격을 감행하기 전날 밤
방패회 단원들과 15000엔짜리 코스요리를 먹은 곳인데
한동안 미시마 유키오 최후의 만찬 코스(三島由紀夫最後の晩餐コース)라는 메뉴로 팔다가 지금은 이름이 바뀜

물론 그렇다고 사인이 걸려있거나 하진 않다

내가 먹은 런치메뉴는 1400엔 오야코동인데
일반적인 오야코동과는 다르게 고기를 잘게 다져놔서
독특하고 잘 넘어가긴 하는데 맛이 있는지는 잘...
가격도 비싸고 추천하진 않음





종원이햄도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