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는 실제 사례를 들먹이며 "진리"를 알고 "정답"을 실행할 수 있는 것 마냥 독자의 코를 꿰어놓고는

중반부쯤 지나서 "그래서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ㅋㅋ" 라는 당연한 의문에는 동문서답을 하며

사례 돌려막기로 후반부를 지지부진하게 날려보내는..

그러면서 허울좋은 리버럴식 대의명분만 내세우며 책을 마쳐버리는..


너도 고작 이런 책이었단 말이냐...


보닌쟝은 "실망" 했다..


남아있는 50페이지.. 유의미한 정보와 표현이 쓰여있지 않다면

나는 네 놈에게 괘씸죄로 별점 2점을 박아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