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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 뒀다 뭐하고 원청에서 왔다는 샤오메이랑 아창이란 사람을 모릅니까? 라고 한번 물어보는 대신 주구장창 아무도 모른다는 원청이나 찾고 자빠진 주인공
절박하게 찾으면서도 시진에서 10년넘게 기다리면서 한 마디 못 물어본 병신 ;;;
선가가 시진에서 꽤나 유명한 수선집이었고 샤오메이도 단골들은 이름 다 알더만
고작 수선집 폐업하고 "석달만에 시진에 살았지만 시진은 그들을 더이상 기억하지 못했다" 이딴 서술로 개연성이 확보 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2. 당당하게 "금괴는 안 돌려줄거고 애만 돌려줄거야"하는 부부사기단
3. 돼지값 삥땅쳤다고 파혼시키려다가 외아들 가출해도 찾지도 않고 경성에 오빠가 무슨 영친왕 집에서 일했었다고 허풍떠는 허언증 시에미에
일하는 장면은 딱 한번 나오고 에미한테 물려받은 허언증 아들 환장의 콜라보. 시에미는 막판 세탁기 돌려주려고 하는데 역겨울 뿐
솔직히 현대 린샹푸 입장에선 린바이자 친자 검사부터 시켜야할 판 아니냐?
본편 린바이자는 진행될 수록 있으나 마나한 캐릭터 되는데
책의 분량은 쓸데 없이 많고 내용이나 주제는 텅텅 비어있다 시피함.
묘사나 문장이 뛰어난가? 그것도 아니라 생각.
위화 다른 작품은 재밌게 봄?
이걸로 처음 읽음
나는 위화 인생만 읽어봤는데 그것도 별로였음
장강명은 왜 그리 극찬했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