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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이유> 읽다가 나온 내용..
필리프 아리에스는 <아동의 탄생>에서 '모성애'와 '어린이'는 근대 부르주아 사회의 발명품이며 그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그에 대한 반론임.
저자에 따르면, 실제 중세 몽타이유 마을의 사례를 살펴볼 때, 모성애와 부성애는 그 이전부터, 그리고 엘리트층보다도 특히 민중들의 원초적인 모성애와 부성애가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었다는 반론임..
물론 아리에스의 주장대로 '어린이'나 '청소년'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문화적이고 제도적인 조건들에 따라 달랐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자체를 없었다고 볼 수도 없고.

이거 재밌네 ㄹㅇ 미시사가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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