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체를 글자 그대로 박는, 이른바 콜라주와 몽타주 기법을 적극 사용할 뿐만 아니라
영화 장면 기법까지 활용해서 뒤죽박죽한 20세기의 모습을 여과없이 표현하는 소설
남들이 못 알아먹게 지 주관대로 막 섞고 거리나 걸을 뿐인 아일랜드 사이클롭스의 소설 따위와 다른,
천방지축 거구의 전과자가 터트리는 드라마 시트콤 연속극 이상의 재미가 보장된 줄거리
심지어 종교 일화 재해석과 과학 인용까지 엿볼 수 있는
의사출신 그린 고블린(위 사진참조),
알프레트 되블린이 집필한,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추신: 베알광 해외원서 표지 보지 마라
시발 표지 그림으로 대놓고 스포한다
영잘알 아이피.
네 다음 본인.
ㄴ아닌데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