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싯몸 달과6펜스 읽고 너무 실망해서 안읽으려다가
그래도 다른작품은 다르려나 하고 읽었음.
달과6펜스 보다 훨씬 좋았다.
등장인물들 전부 매력있고 기억에 남을정도로 특징있게 묘사를 잘한듯.
하지만 그동안 너무 문장력넘치는 소설들을 읽어서 그런가
막 그리 특출난 작품인지는 모르겠다.
<인간의 굴레에서>이거 읽으려다가 줄거리가 대충 면도날이랑
비슷할것같아서 서머싯몸은 이쯤에서 놔주기로..
- dc official App
탐미주의나 시적인 화려한 문장보다가 간결하고 소박한 문장들보면 감흥이 크게 느끼기가 어려운 것 같기도 해
오 그런것같애. 그래도 마지막 부분가면서 점점더 좋아지는것같더라. 뭔가 시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문체가 막판에 느껴져서 더좋았음 - dc App
몸이 문장이 화려하진 않은데 재밌게 씀
ㅇㅇ그런듯 - dc App
갠적으로 인굴이 최고작인데, 이상하게 면도날이 인굴 상위호환이라는 평가가 많더라..
아그래?ㅋㅋ 근데 찾아보니 케이크와 맥주 이것도 재밌을듯. 인굴은 너무 길어서 굳이 또 읽어야되나 생각드네 - dc App
인간의 굴레에서가 좀 더 면도날의 현실버전이고, 케이크와 맥주는 다른맛
인간의 굴레에서 읽고 내 독서인생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