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김이 천병희고...
읽기 쉬운 책들만 보다가 이런 형식은 처음이라 황당하네
2페이지 보고 설마설마했는데,
한 줄읽고 주석 3줄 읽는다는게 뭔 뜻인지 알겠다.
그리스신화 이해하기 편한 책 먼저 시작하고 나중에 봐야하나..
고전은 어렵구나.
읽기 쉬운 책들만 보다가 이런 형식은 처음이라 황당하네
2페이지 보고 설마설마했는데,
한 줄읽고 주석 3줄 읽는다는게 뭔 뜻인지 알겠다.
그리스신화 이해하기 편한 책 먼저 시작하고 나중에 봐야하나..
고전은 어렵구나.
괜히 쫄아서 그런 거 같은데 그냥 전쟁 이야기니까 편하게 봐라
용기가 생기네.. 고맙다 다시 읽으러 감
일리아스가 읽는 거 자체가 어려운 텍스트는 아님. 다만 당시 그리스 배경지식들을 다 알고 있다 퉁치고 전개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 지식만 알려주는 거라 겁먹지 마셈
나도 그냥 읽었는데 큰 문제 없었다 이기
그 초반에 함선 목록만 넘기면 됨.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는 대충 우리 어렸을 때 필독서인 토머스 불핀치, 홍은영 작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서 웬만한 내용은 알고 있고 또 일리아스에서 다루는 트로이 전쟁은 영화 <트로이>도 있고 대부분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읽는데 무리가 없음. 다만 그런 내용도 전혀 모른다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읽고 보는 것도 괜찮음. 그리고 주석에서 친절히 설명해줘서 세세히 알 필요는 또 없음. 다만 초반에는 주석이 좀 많아서 뒤에 있는 인명 설명, 신명 설명 계속 넘겨봐야 되서 미주에다가 책 띠지 붙여 놓고 왔다 갔다하면서 노가다좀 해야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