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살인의 추억에서 같은? 한국 범죄수사, 교도소 등을 소재로 한 미스테리 분위기라 해야하나

이청준 특유의 답을 유예하고 미끼만 던져줬다가 몇십페이지 뒤에 가서야 회수하는 대놓고 까는 복선도 이번 책에선 부드럽게 잘 수행되고

그야말로... 한국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