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코제트를 에포닌에게서 마리우스를 도둑질한 썅년이라고 욕함
아니 왜? 코제트가 얼마나 착하고 예의와 교양 있는 아가씨인데
공원에 만날 때부터 코제트와 마리우스는 서로에게 한눈에 반한 상태였음
에포닌이 결혼했어도 신분과 가치관 차이 때문에 보수적인 시가에 적응 못하고 이혼각은커녕
질노르망 노인부터가 에포닌을 이딴 거지에 우리 금쪽같은 손자 등쳐먹으려든 사기꾼 부부의 딸을 손자며느리로 들일 수 없다고 반대함
쟤들은 책을 제대로 읽기나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