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는 분들이랑 얘기하다가 이번 국제도서전이라든지
국내에 들어오는 불어, 이탈리아어책 번역이 어디까지 됐는지 등 얘기했거든.
그러다 '그런걸 대체 어떻게 아는 거에요?' 라는 질문 받아서 문득 깨달음.
예전엔 그냥 흥미가는 대로 읽었고 이런거 다 몰랐는데
독갤하면서 출판계 / 독서문화 정보들 조금씩 쌓여서 그런지 신기하네.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라 좋지만 커뮤니티나 외부 정보들에도 열려 있는게 더 재밌는 것 같다.
요즘 아는 분들이랑 얘기하다가 이번 국제도서전이라든지
국내에 들어오는 불어, 이탈리아어책 번역이 어디까지 됐는지 등 얘기했거든.
그러다 '그런걸 대체 어떻게 아는 거에요?' 라는 질문 받아서 문득 깨달음.
예전엔 그냥 흥미가는 대로 읽었고 이런거 다 몰랐는데
독갤하면서 출판계 / 독서문화 정보들 조금씩 쌓여서 그런지 신기하네.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라 좋지만 커뮤니티나 외부 정보들에도 열려 있는게 더 재밌는 것 같다.
국정원 다니니?
독갤 스파이질
그런걸 대체 어떻게 아는 거에요?
(독갤 얘기는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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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독갤에서 요즘 이탈리아어 번역은 점점 줄고있다 ㅠㅠ 이런 정도로.. 실제로 이탈리아도 독서 시장과 독서 인구가 많이 축소되고 있대. 심지어 이탈리아어>불어 번역도 모든 큰 상 작품들이 다 되는건 아니더라. 하지만 신곡이나 데카메론 같이 고전들 중에 수작도 많으니 원서로 읽어보고 싶음
나도 이태리 쪽 서적은 진입 단계인데 좀 쌓이면 글 써볼게
이러다가 이꼴날수도 ㅋㅋ
아 결국은 그렇게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독갤 완장도 모르는걸...
함께 만들어 나가는 커뮤니티 문화! 종종 출판사 문의해서 요즘 어떤 책 번역되고 있는지 정보 올라오는거 재밌더라
완장 차자
커뮤 경험이 적어서 역량이 부족함ㅋㅋ 최근에 완장 지원자 있던거 같은데 어떻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