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는 분들이랑 얘기하다가 이번 국제도서전이라든지

국내에 들어오는 불어, 이탈리아어책 번역이 어디까지 됐는지 등 얘기했거든.


그러다 '그런걸 대체 어떻게 아는 거에요?' 라는 질문 받아서 문득 깨달음.

예전엔 그냥 흥미가는 대로 읽었고 이런거 다 몰랐는데

독갤하면서 출판계 / 독서문화 정보들 조금씩 쌓여서 그런지 신기하네.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라 좋지만 커뮤니티나 외부 정보들에도 열려 있는게 더 재밌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