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 원래 너네같은 씹덕들보면 화를 주체 못 하던친구였다.




그런데 얼마전 자기 서점에서 미시마 유키오가 자꾸 바이럴해서 짜증난다고 한번만읽고 알라딘에 1점박겠다고 한뒤로 갑자기 학교도 안나오고 사라졌었음




많이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학교를 나오더라?




근데 그 씹덕을 싫어하던 성민이가 팔짱에 이상한 팬티만 입은 일본인 남정네 새끼를 끼고있는거아니겠냐?


난 당연히 성민이 성격상 저걸 본인이 사진 않았을거고


어디서 씹덕새끼 하나패고 전리품으로 주워온건줄알았음


그래서 "야 성민아 너 안나와서 걱정 얼마나 했는데..


근데 그 팔에 끼고있는 병신새끼는뭐냐?


찐따패고 전리품으로 챙긴거야?"라고 말하니까




바로 성민이가 내 얼굴에 백스핀블로우를 꽃아버리더니




"병신새끼가아니고 미시마유키오더냉혹한창백 큰따옴표 치고 슬픔도분노도모두할복해주겠어 따옴표닫고. 한번만 더 그 입을 나불거리면 다음엔 뼈와 살을 분리해주마


라고하더니 유유히 자리를 떠나는거아니겠음?


못 본사이에 너무 달라진 성민의 모습에 맛다시유키오가 뭔지부터 계속 알아내본 결과 너네가 무슨짓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성민이를 세뇌를 시켰던 약점을잡아서 협박을하고있던


성민이를 조종하고 있다는걸 알게됐다.




이 씨발새끼들아 좋은말로할때 성민이를 원래대로돌려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