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까지 이상문학상 수상작 매년 찾아보고 관련 작가 소설까지 다 챙겨봤음
한강, 공지영, 박민규, 김영하 등등
근데 재작년 지하철 스마트 도서관에서 어떤 출판사인지 기억안나는데 신인문학상 소설집을 빌렸음
작품이 8개인가 실렸는데 거의 여자 작가더라고
이때 대충 눈치까고 반납했어야 됐는데...
아무 생각없이 책을 펼치고 작품 한개를 읽었음
여자 회사원이 주인공으로 별 내용은 없는데 다 읽고 나니까 좀 불쾌한 느낌
한번 펼치면 끝까지 읽는 성격이라 다 읽긴 읽었는데 다 비슷한 내용이었음
괜히 짜증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여성 인권 관련해서 기사 쓴거 발견함
이때 이후로 원래 읽던 작가들 말고는 한국 소설 안보게 됨
그래도 00년 이전에는 좋은 책들 많은 것 같긴함 ㅠ - dc App
난 한강 등 현대 여성작가 소설 안봄. 다 비슷한 내용에 그냥 블로그에 써도 될 법한 수준 소설들이다. 한국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있는 표지 화려한 소설들.... 난 주로 90년대 이전것만 봄. 이청준 이승우 황석영 이문구 윤흥길 박완서 신경림 양귀자 최인호 이문열 조정래 아님 더 이전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