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까지 이상문학상 수상작 매년 찾아보고 관련 작가 소설까지 다 챙겨봤음 


한강, 공지영, 박민규, 김영하 등등 


근데 재작년 지하철 스마트 도서관에서 어떤 출판사인지 기억안나는데 신인문학상 소설집을 빌렸음 


작품이 8개인가 실렸는데 거의 여자 작가더라고 


이때 대충 눈치까고 반납했어야 됐는데... 


아무 생각없이 책을 펼치고 작품 한개를 읽었음 


여자 회사원이 주인공으로 별 내용은 없는데 다 읽고 나니까 좀 불쾌한 느낌


한번 펼치면 끝까지 읽는 성격이라 다 읽긴 읽었는데 다 비슷한 내용이었음 


괜히 짜증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여성 인권 관련해서 기사 쓴거 발견함 


이때 이후로 원래 읽던 작가들 말고는 한국 소설 안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