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초보 독붕이인데
보통 한 사람의 작가를 다는 아니어도 주욱 따라가면서 젖어오는 독서를 하거든
근데 문학은 이게 문제가 안 되는데 철학 인문쪽 읽을 때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철학가의 세계관이 충돌할 때
독자인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게 좀 어려워
예컨대 에피쿠로스의 저작과 에픽테토스의 저작을 주욱 읽으면 충돌하는 부분이 있잖음
그냥 취사선택해 내 삶에 적용시켜?
안녕 난 초보 독붕이인데
보통 한 사람의 작가를 다는 아니어도 주욱 따라가면서 젖어오는 독서를 하거든
근데 문학은 이게 문제가 안 되는데 철학 인문쪽 읽을 때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철학가의 세계관이 충돌할 때
독자인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게 좀 어려워
예컨대 에피쿠로스의 저작과 에픽테토스의 저작을 주욱 읽으면 충돌하는 부분이 있잖음
그냥 취사선택해 내 삶에 적용시켜?
뭘 굳이 삶에 적용을 시킴 아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거지 세계관이 충돌한다면 그건 본인에게 좋은 책일 확률이 높음 사고관이 넓어지는 거니까 - dc App
재밌어? 그럼 그만이야 - dc App
주관이 없는거임. 기준이 없으니깐 어느쪽이든 흔들리는 것이고 어찌보면 미련해 보일 수 있더라도 너가 맞다고 생각하는걸 믿으면 됨.
나를 찾아보는 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원래 그런게 독서인거에요~
어떡하긴 너가 스스로 생각해서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받아들여야지
세상에 절대진리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양쪽에서 소화할수 있는 것만 하면 되는 것.. 그 능력은 다독과 사유로부터 기르면 되는 거고 - dc App
충돌 안하는게 이상한 것
좋아하는 철학가도 인간인데 그 사람이 말하는 모든게 맞다는 생각에 조금 의심을 가져도 괜찮알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