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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해석 문제 떡밥이 일 때 보르헤스의 피에르 메나르를 들이대면 웬만한 경우는 소강되더라


물론 요즘 트렌드 포스트모더니즘빨 아니냐는 주장이 있던데 의외로 이건 '가르강튀아' 작가 프랑수아 라블레의 ㅎㅎ 과연 호메로스가 일리아스 주석가들 생각대로 썼을까여? 에서도  엿 볼 수 있을 만큼 유서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