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상실의 시대, 해변의 카프카 정도 읽었는데 카프카는 다 읽고 진짜 이게 뭐지 싶었음. 주인공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인거 까지는 ok 근데 전혀 이해도 안 되고 공감도 안 됐음. 차라리 할배 얘기가 그나마 재밌었음. 개똥철학도 너무 많고 그리고 작가가 자기 지식을 너무 쓸데없이 늘어 놓는것 같았음 그냥 본인 아는 것만 주절대는 찐따 같은 느낌
상실의 시대는 그냥 잔잔하게 떡쳐서 괜찮았는데 카프카는 진짜 실망했다
댓글 9
1q84는?? - dc App
라보멤마키세팍(home5660)2024-07-08 19:11
답글
안 봄 난 해변의 카프카에서 매우 실망했다
익명(f00m6q36veec)2024-07-08 19:12
언더그라운드는 누구나 인정할수박에업슴
가속주의(videodrome)2024-07-08 19:12
그 두개는 하루키 작품 중에서 한쪽은 너무 대중적이고 한쪽은 또 너무 투머치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들임.
개인적으로는 하루키 문학의 정수는 댄스댄스댄스라고 생각함
익명(61.82)2024-07-08 19:19
난 쥐4부작이랑 세끝하원, 놀숲 이렇게는 좋았는데 1q84, 카프카, 기사단장은 그냥 그랬음
익명(aesirname)2024-07-08 19:26
공감. 매력은 특유의 2000년대 일본 시상인 듯.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7-08 19:34
태감새 굿
cozmic(pk0102)2024-07-08 19:35
이해 안 되고 공감 안 된다=이해되고 공감되는 사람한텐 빨림
추운날엔붕어빵(u33fewh2tfwj)2024-07-08 19:54
정치적인 시대에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그런 시기의 한국 대학생들(90년대 전후)이 열광했었지
1q84는?? - dc App
안 봄 난 해변의 카프카에서 매우 실망했다
언더그라운드는 누구나 인정할수박에업슴
그 두개는 하루키 작품 중에서 한쪽은 너무 대중적이고 한쪽은 또 너무 투머치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들임. 개인적으로는 하루키 문학의 정수는 댄스댄스댄스라고 생각함
난 쥐4부작이랑 세끝하원, 놀숲 이렇게는 좋았는데 1q84, 카프카, 기사단장은 그냥 그랬음
공감. 매력은 특유의 2000년대 일본 시상인 듯. - dc App
태감새 굿
이해 안 되고 공감 안 된다=이해되고 공감되는 사람한텐 빨림
정치적인 시대에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그런 시기의 한국 대학생들(90년대 전후)이 열광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