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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궁금해서 빌림

일단 물방울 읽었는데 기괴하면서 환상적인 일이 벌어지고 전쟁과 과거 속에서 잊을려고 노력했던 기억들, 죄책감, 그리고 타락한 인간상들과 고통을 겪는 인물들 그려낸게 좋았음 전쟁은 그닥 관련 없지만 미문인데다가 비현실적 일들 풀어나가는게 뭔가 류노스케 단편들 생각남 그리고 작품들 다 오키나와를 장소로 설정한건 포크너와 남부 비슷한거 같음 사투리라던지 전통 악기 언급하는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