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 한번 하고싶어서 책 40~50권정도 거실 구석탱이에 냅뒀는데 부모님이 책 정리한데서 정리해달라고 했는데 정리가 시발 책장에 꽂아서 정리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폐지 줍는 노인한테 싹다 줘버리는 정리였네.. 뭐 도서관에 기부되거나 사람들한테 나눔된거라면 좋은일 했다 생각할텐데 내 책들이 고물상에 팔려가서 뭉개져서 그냥 폐지로 재활용될거라 생각하니까 화나네..
ㅠㅠㅠㅠ아이고 괜찮아 진정해 - dc App
애매하게 표현하는 바람에 일이났네.. ㅋㅋ 근데 나였어도 책장에 꽂아놓던가 어디 좀 옮긴다 정도로 생각했을거같은데
새 책으로 책장을 채울 수 있게됐구나. 추카해
긍정화법 뭐냐 ㅋㅋ
맴찢.. 나도 전에 이사할 때 간병하느라 어쩔 수 없이 가족 중 한 명한테 부탁했었는데 책장에 있던 책들을 몽땅 버림 내가 진짜 어렸을 때부터 읽고 모아둔 그런 책들 전부 다 흑흑.. 그래서 종이책 구매에 더 집착하게 되는 거 같음
와 40~50권...ㅠ - dc App
아이고 있던거 다 기억은 하냐
그냥 한줄 통째로 빼서 잘 기억도 안남..
나도 그런 적 있는데 10~20년 지났는데 부모님도 놀라셨어서 아직도 기억하시더라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사건이네
나이스 굿굿
나쁘다
단어 애매하게 쓰는 사람은 어딜 가나 있지... - dc App
한탸가되
폐지줍는 노인이면 주변 쓰레기처리장? 그런 데에 전화해보지
이미 너무 늦은듯 ㅠ
아니 뭔 정리를 그런 뜻으로 씀... 부모님 과실 10000%임
나도 책 500권정도 부모님이 버려버림 전역하고 책좀볼려고 보니깐 다 없어짐
그러니까 니가 평소에 책정리를 해놨어야지. 쓰레기처럼 한구석에 쳐박아놓고 방치하다가 엄마가 버렸다고 징징징 에휴
그와중에 지 편할려고 엄마가 정리해준다니까 얼씨구나 오케이 하고 눈물 쥘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애새끼냐 ㅋㅋ 글고 씹 힘들게사시는 할머님들 도와드림 더 좋게쓰인거지 - dc App
급식이라 시험기간에 바빠서 정리를 못했지 ㅅㅂ
얘는 애가 왤케 꼬였음 - dc App
그날 고물상 공원은 책 50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