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망국의 왕조, 식민 지배, 내전, 독재 등등으로 이어지는 피비린내의 역사 한가운데로 살아간 사람들 보는 거 재밌지 않나?

내 선조의 역사들 이면에 이런 식으로 살아갔던 이야기들 읽으면 그냥 흥미진진 하던데...

식민 시대 작가 몇명 깔짝하고 하는 얘기면 이해하겠는데 60년대 이후 작가들은 훨씬 세련된 방식으로 풀어가서 그런가 전혀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