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망국의 왕조, 식민 지배, 내전, 독재 등등으로 이어지는 피비린내의 역사 한가운데로 살아간 사람들 보는 거 재밌지 않나? 내 선조의 역사들 이면에 이런 식으로 살아갔던 이야기들 읽으면 그냥 흥미진진 하던데... 식민 시대 작가 몇명 깔짝하고 하는 얘기면 이해하겠는데 60년대 이후 작가들은 훨씬 세련된 방식으로 풀어가서 그런가 전혀 이해가 안 됨
나는 황순원 관심생겨서 읽어보려구
팩트는 진짜 꿀잼은 썩은지 문학에 있다는 거임 구운몽 춘향전 금오신화 이규보 lets go
ㄹㅇ 박상륭처럼 토속적인 소재도 좋음
어디 아프리카 원시민족 소재였음 흥미롭게 읽었을 거 우리 모습이었다고 너무 평가절하 당하는 거 같음... 국문학 토속성이 얼마나 구수해서 좋은디
한국 현대사가 절대 재미없는 이야긴 아니지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