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아 읽을 때 만년 언컷본 에피소드에서 언컷본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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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소와다리에서 나온 백석 시집이 언컷본이긴 한데 이건 내지엔 인쇄되질 않아서 뜯을 의미가 없는 흉내만 낸 물건이라서 아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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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 보니 신기한 책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한번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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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더라?

물론 일본어 + 세로읽기를 돌파해야되긴 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