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노르웨이 숲 읽을 때 까진만 해도
그냥 술술 읽혔는데
금각사 읽은 이후에
모든 책이 다 안읽힙니다 거의 난독 수준으로요
한 문장 읽고 이게 그래서 뭘 말하려는거지? 라며
깊게 파고드려 합니다
좀 멀어져서 읽어보자 해도 이해가 안되면 절대 넘어가지 못해요
진짜 멍청해진 느낌입니다 이거 난독인가요?
그냥 술술 읽혔는데
금각사 읽은 이후에
모든 책이 다 안읽힙니다 거의 난독 수준으로요
한 문장 읽고 이게 그래서 뭘 말하려는거지? 라며
깊게 파고드려 합니다
좀 멀어져서 읽어보자 해도 이해가 안되면 절대 넘어가지 못해요
진짜 멍청해진 느낌입니다 이거 난독인가요?
깊게 파고 들며 생각하고 사유하면서 스스로 답을 내어보는게 가장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없이 텍스트만 따라가는 것은 의미있는 독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 책을 읽는 것 보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하는게 가장 올바른 독서이고 독서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여운이 생기는데 그 여운이 진하게 남아서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어릴적에 키다리아저씨읽고 나도 주디가 될꺼야! 하면서 편지 잘 쓰기 위해 서간체 소설을 찾아본 적이 있었어요 아무튼 금각사 읽고 생긴 여운이 아직도 남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시간만이 해결해줄 테니 잠시 책을 덮고 쉬어보는 것도 나쁘지않아 보여요
잡념이 많도다 - dc App
박사들은 4시간에 두 페이지밖에 못 읽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