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 군도나 죽음의 수용소 등 수용소 문학에 들어갈 만한 다른 작품은 덜한데


이상하게 도스토옙스키의 죽음의 집의 기록을 완독할 때마다 어두운 터널 끝이 밝아오는 듯한 환희감을 느낌


다른 수용소 문학에는 없는 걸 찾아보면 극한의 지옥에서 생겨나는 인간의 인식? 그런 것 같은데


그게 이유일까... 잘 모르겠음. 삶이 힘들 때 나는 죽음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달라져서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