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소설 보면 이유 없는 야스가 존나 많이 나오는데 그건 일종의 스타일임.
일본적이지 않은 서유럽적이고 미국적이고 백인적이고 도시적이고 비동양적인 어떤 스타일임.
80-90년대에 일본 전체가 아무때나 하는 야스를 자유로움과 서구 스타일의 상징으로 받아드렸음.
그때 한국도 그런게 있었는데 우리야 먹고 살기 바빠서 그게 중요한 묘사 형식으로 떠오르는지는 않았는데 일본은
안그랬음. 애니나 영화에도 그런게 좀 있었고 지금도 그런 영향이 있음.
꼴리라고 썼다기 보다 인물을 설명하는 하나의 형식이라는 이거지.
그런듯 재즈 자동차 그런거 다.. 글로 쓰는 인플루언서 같기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