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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별로였다 표지작 ‘물방울’이랑 ‘바람소리’는 오키나와 전투가 소재고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죄책감 같은 감정을 나타내는건 좋았지만 큰 임팩트는 없었음 글고 마지막 단편 ’오키나와 북 리뷰‘는 실패한 단편이라고 생각함 서평가인 화자를 통해서 우스꽝스럽게 행동하는 오키나와 사람들을 풍자하고 비판하는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됨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본 시간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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