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과학만해도 일식이나 로켓발사 탐사선발사같은 이벤트있으면 다설명해주고 무슨연구원마다 나와서 얘기쏼라쏼라해주고
요샌 킹룡, 이집트도 나오더만
사회과학쪽은 몰?루
댓글 9
사회과학도 마찬가지일듯. 누구도 세상을 진지하게 이해하려고 하지 않음
익명(125.177)2024-07-11 00:56
그거 때매 요즘 사람들이 책 안 읽는 이유가 거의 90%라고 봄.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문학보단 비문학으로부터 지식흡수,성장일텐데 유튜브에 다 나와있고 영상으로 요약해주니 그렇게 생각 하는거라고 봄. 근데 이건 실제로 책 펼치기 전에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 착각이 맞음.
너가 말한 단순 암기,지식,역사 이런거는 사실 큰 생각이 필요 없음, 읽고 이해하면됨. 그리고 복잡한 과학같은건 영상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게 훨씬 쏙쏙 잘 들어올 수 있음.
근데 인문,철학,자기계발이든 뭐든 여튼 문과 관련한 대부분 분야는 텍스트를 읽고 '직접생각'하는 측면에서 비교가 안됨
아포리즘(kingdom5174)2024-07-11 00:57
답글
그리고 영상 30분동안 얻는 정보보다(애초에 사람들 영상 30분도 제대로 못봄), 적당히 글 읽는 속도가 빠른 독자, 비평적 사고가 가능한 독자라면 그 정보의 깊이에 도달하는, 본질에 접근하는 , 생각하는 여유 같은게 급이 다름. 결국 대다수는 그냥 겉만 쓱 핧고 끝나버리는거임. 안다고 생각하는게 아는게 아닌, 설명해보라고 하면 그냥 앵무새마냥 영상에서 강조한 핵심만 대충 얼버무리는 수준 밖에 안되는거임.
결국에 피해자는 00년생 이후 애들인데 얘내가 실제로 어휘력이든 생각하는 능력이든 심각하게 떨어졌다는 결과를 대충 본거 같음. 거기다가 이젠 AI가 그냥 싹다 해주니까 더더욱 심해짐. 지적 격차가 점점 더 심해지는 하나의 현상이 벌어지는 중이라고 보면됨
아포리즘(kingdom5174)2024-07-11 01:00
문과임? 유튜브에 있는 과학 수준이 걍 중고등생 교양서 수준밖에 안됨ㅋㅋ
익명(totally1517)2024-07-11 01:02
글고 애초에 한국 독서시장은 컨텐츠 자체가 개병신 호로 수준이라 어쩔수없음 번역도 개판이고
익명(totally1517)2024-07-11 01:03
그건 아니고 걍 판매량이 딸림..
Pie.(modest6585)2024-07-11 01:12
책보다 수준 높은 유튜브 추천 좀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4-07-11 01:14
내가 과학교양서만 보지만 유튜브는 전부다 수박겉핥기밖에 안됨. 애초에 책만큼 깊은 내용을 다루다간 영상 재생시간 다섯시간은 넘어야 하니 아무도 안볼거고
아요라(darwinia)2024-07-11 02:21
답글
여기 공감해서 붙여 쓰는데 그래서 수동적으로 받이들이는 티비가 예전부터 ‘바보 상자’라고 한 것 같음. 책은 스스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통찰을 할 수 있는데 정보 이해의 변별력은 그런 ‘어렵게 이해하는’ 것들에서 나눠진다고 하던데 - dc App
사회과학도 마찬가지일듯. 누구도 세상을 진지하게 이해하려고 하지 않음
그거 때매 요즘 사람들이 책 안 읽는 이유가 거의 90%라고 봄.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문학보단 비문학으로부터 지식흡수,성장일텐데 유튜브에 다 나와있고 영상으로 요약해주니 그렇게 생각 하는거라고 봄. 근데 이건 실제로 책 펼치기 전에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 착각이 맞음. 너가 말한 단순 암기,지식,역사 이런거는 사실 큰 생각이 필요 없음, 읽고 이해하면됨. 그리고 복잡한 과학같은건 영상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게 훨씬 쏙쏙 잘 들어올 수 있음. 근데 인문,철학,자기계발이든 뭐든 여튼 문과 관련한 대부분 분야는 텍스트를 읽고 '직접생각'하는 측면에서 비교가 안됨
그리고 영상 30분동안 얻는 정보보다(애초에 사람들 영상 30분도 제대로 못봄), 적당히 글 읽는 속도가 빠른 독자, 비평적 사고가 가능한 독자라면 그 정보의 깊이에 도달하는, 본질에 접근하는 , 생각하는 여유 같은게 급이 다름. 결국 대다수는 그냥 겉만 쓱 핧고 끝나버리는거임. 안다고 생각하는게 아는게 아닌, 설명해보라고 하면 그냥 앵무새마냥 영상에서 강조한 핵심만 대충 얼버무리는 수준 밖에 안되는거임. 결국에 피해자는 00년생 이후 애들인데 얘내가 실제로 어휘력이든 생각하는 능력이든 심각하게 떨어졌다는 결과를 대충 본거 같음. 거기다가 이젠 AI가 그냥 싹다 해주니까 더더욱 심해짐. 지적 격차가 점점 더 심해지는 하나의 현상이 벌어지는 중이라고 보면됨
문과임? 유튜브에 있는 과학 수준이 걍 중고등생 교양서 수준밖에 안됨ㅋㅋ
글고 애초에 한국 독서시장은 컨텐츠 자체가 개병신 호로 수준이라 어쩔수없음 번역도 개판이고
그건 아니고 걍 판매량이 딸림..
책보다 수준 높은 유튜브 추천 좀
내가 과학교양서만 보지만 유튜브는 전부다 수박겉핥기밖에 안됨. 애초에 책만큼 깊은 내용을 다루다간 영상 재생시간 다섯시간은 넘어야 하니 아무도 안볼거고
여기 공감해서 붙여 쓰는데 그래서 수동적으로 받이들이는 티비가 예전부터 ‘바보 상자’라고 한 것 같음. 책은 스스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통찰을 할 수 있는데 정보 이해의 변별력은 그런 ‘어렵게 이해하는’ 것들에서 나눠진다고 하던데 - dc App